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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년 만에 진상규명 착수...간토 대학살 진실 열릴까
[오 영 석 /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 도쿄본부 단장 : 우리가 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되풀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, 편견과 혐오가 또 다른 비극 낳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.] 한일 시민사회는 물론 일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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